석산이 머문 자리
"손이 많이 가는 왕자님이네?" 악귀가 되어 자신의 손으로 앗은 목숨에 대한 업보를 청산하기 위해 사자로 살아가는 도하재. 그에게 염라로부터 "현주민"을 곁에서 지키고 그가 남은 생을 온전히 마칠 때 영혼을 무사히 수거해오라는 업무가 하달되었다. 기간은 99일, 대가는 잃어버린 기억과 환생. 이를 위해 박복한 삶을 사는 현주민의 손님이자 옆집 사람이자 학교 선배로서 관계를 시작하였지만 왠지 그와의 사이를 정립할 무언가 더 있는 것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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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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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석산이 머문 자리 17화2025.05.13 2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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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 석산이 머문 자리 16화2025.05.13 4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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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석산이 머문 자리 15화2025.04.26 5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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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석산이 머문 자리 14화2025.04.19 5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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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 석산이 머문 자리 13화2025.04.19 5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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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석산이 머문 자리 12화2025.04.05 2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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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석산이 머문 자리 11화2025.03.29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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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석산이 머문 자리 10화2025.03.22 3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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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 석산이 머문 자리 9화2025.03.15 4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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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석산이 머문 자리 8화2025.03.08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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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석산이 머문 자리 7화2025.03.01 5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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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석산이 머문 자리 6화2025.02.2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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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석산이 머문 자리 5화2025.02.23 3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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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석산이 머문 자리 4화2025.02.23 5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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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석산이 머문 자리 3화2025.02.23 4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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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석산이 머문 자리 2화2025.02.23 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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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석산이 머문 자리 1화2025.02.16 5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