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리
"제물은 당신의 딸로 하지." 마을을 지키기 위해 천운봉에 제물로 바쳐진 처녀, 초희. 그곳에서 초희는 나라님도 무서워한다는 도적떼의 두령을 만나게 된다. 그러나 그와 살을 맞대고 가까이 살수록 잔인무도 하다는 소문과는 영 다른듯 한데. “나리는 대체 누구십니까?” “내가 누구일 것 같으냐?”
연재 목록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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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이리 18화2025.04.17 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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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이리 17화2025.04.10 2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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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이리 9화2025.02.14 4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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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이리 8화2025.02.14 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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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이리 7화2025.02.14 1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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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이리 프롤로그2025.02.14 4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