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칸
"오늘 밤, 너를 가질 것이다 반드시 " 왕명으로 패전국의 귀족 신부를 맞이한 전장의 늑대, 라이칸 첫날밤부터 자신을 향해 단검을 들이민 신부를 대면하게 되는데… “차라리 검으로 찔러요 ” 마음 속 깊숙히 그녀를 함락시키고자 하는 욕망이 꿈틀거린다
연재 목록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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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 라이칸 3화2025.01.19 5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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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라이칸 2화2025.01.19 5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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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라이칸 1화2025.01.19 58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