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군의 심장을 쥐었다
황태자의 유일한 친구인 나, 유세니엘 하르드란트. 어느 날, 황태자에게 나쁜 영향을 끼쳤다는 이유로 우리 가문은 수도에서 쫓겨난다. 14년 만에 재회한 그는 몹시도 달라져 있었다. 왜 변했냐는 물음에 내가 좋아하는 모습이기 때문이라고 대답하는 황태자. 아니, 황제 테스발룬 노이시빌. 하지만 달라진 건 외모만이 아닌 것 같다.
연재 목록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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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폭군의 심장을 쥐었다 [완결 후기]2025.03.24 1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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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폭군의 심장을 쥐었다 80화 (완결)2025.03.18 4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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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폭군의 심장을 쥐었다 79화2025.03.10 4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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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폭군의 심장을 쥐었다 78화2025.03.03 1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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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폭군의 심장을 쥐었다 77화2025.02.25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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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폭군의 심장을 쥐었다 76화2025.02.18 1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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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폭군의 심장을 쥐었다 75화2025.02.11 4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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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폭군의 심장을 쥐었다 74화2025.02.04 3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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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 폭군의 심장을 쥐었다 73화2025.01.28 4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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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 폭군의 심장을 쥐었다 72화2025.01.21 4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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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 폭군의 심장을 쥐었다 71화2025.01.21 1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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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폭군의 심장을 쥐었다 70화2025.01.07 4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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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폭군의 심장을 쥐었다 69화2024.12.24 5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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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폭군의 심장을 쥐었다 68화2024.12.17 1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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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폭군의 심장을 쥐었다 67화2024.12.13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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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 폭군의 심장을 쥐었다 66화2024.12.03 4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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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폭군의 심장을 쥐었다 65화2024.11.27 4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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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폭군의 심장을 쥐었다 64화2024.11.19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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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폭군의 심장을 쥐었다 63화2024.11.12 3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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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폭군의 심장을 쥐었다 62화2024.11.05 48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