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폐 남주를 주먹으로 길들였다[19세 완전판]
“대공님, 저 좀 봐 주세요.” 오늘도 애정을 갈구하는 애셔. 얼굴 좋고, 몸은 더 훌륭하지만 도저히 그를 받아줄 수 없다. 왜냐고? 내 앞에선 강아지처럼 구는 ‘애셔’는 전생의 내가 꾸던 꿈 속에서 나와 내 가족을 몰살시킨 장본인이니까! 당장이라도 죽여버리고 싶지만, 전생에서부터 나를 따라온 시스템은 자꾸 애셔를 내 곁에 두라고 한다. 살랑살랑 없던 꼬리도 보일 것 같은 그가 결코 좋은 사람이 아니라는 건 누구보다 내가 제일 잘 아는데… 분명
연재 목록
별점
-
10 피폐 남주를 주먹으로 길들였다[19세 완전판] 34화2025.04.17 579(4)
-
157 피폐 남주를 주먹으로 길들였다[19세 완전판] 33화2025.04.10 393(5)
-
44 피폐 남주를 주먹으로 길들였다[19세 완전판] 32화2025.04.03 83(3)
-
101 피폐 남주를 주먹으로 길들였다[19세 완전판] 31화2025.03.27 188(5)
-
119 피폐 남주를 주먹으로 길들였다[19세 완전판] 30화2025.03.20 180(3)
-
129 피폐 남주를 주먹으로 길들였다[19세 완전판] 29화2025.03.13 261(4)
-
27 피폐 남주를 주먹으로 길들였다[19세 완전판] 28화2025.03.06 167(4)
-
125 피폐 남주를 주먹으로 길들였다[19세 완전판] 27화2025.02.28 494(5)
-
24 피폐 남주를 주먹으로 길들였다[19세 완전판] - 26화2025.02.21 83(5)
-
61 피폐 남주를 주먹으로 길들였다[19세 완전판] 25화2025.02.15 431(3)
-
80 피폐 남주를 주먹으로 길들였다[19세 완전판] 24화 (상)2025.02.07 514(3)
-
36 피폐 남주를 주먹으로 길들였다[19세 완전판] 24화 (하)2025.02.07 570(4)
-
149 피폐 남주를 주먹으로 길들였다[19세 완전판] 23화2025.01.30 92(4)
-
122 피폐 남주를 주먹으로 길들였다[19세 완전판] 22화2025.01.24 199(4)
-
102 피폐 남주를 주먹으로 길들였다[19세 완전판] 21화2025.01.17 536(5)
-
80 피폐 남주를 주먹으로 길들였다[19세 완전판] 20화2025.01.17 599(4)
-
31 피폐 남주를 주먹으로 길들였다[19세 완전판] 19화2025.01.10 180(3)
-
132 피폐 남주를 주먹으로 길들였다[19세 완전판] 18화2025.01.10 190(5)
-
10 피폐 남주를 주먹으로 길들였다[19세 완전판] 17화2025.01.10 527(4)
-
101 피폐 남주를 주먹으로 길들였다[19세 완전판] 16화2025.01.10 2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