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지 않는 다리
"개같이 일하면서 밑바닥에서 살래, 빚 까줄 테니 내 밑에 들어올래?" 다리 부상으로 은퇴한 전직 권투선수 수영, 알지도 못했던 아버지의 빚을 갚으라는 사채업자 태승에게 붙들렸다. 그러나 수영의 악착같은 모습에 태승은 흥미를 느끼는데... 태승의 제안은 수영에게 새로운 다리가 되어줄까? 혹은 또 하나의 지옥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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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걷지 않는 다리 22화2024.12.13 5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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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걷지 않는 다리 21화2024.12.13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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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걷지 않는 다리 19화2024.12.13 1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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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걷지 않는 다리 18화2024.12.13 2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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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걷지 않는 다리 17화2024.12.13 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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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걷지 않는 다리 16화2024.12.13 1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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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걷지 않는 다리 9화2024.12.13 2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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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 걷지 않는 다리 8화2024.12.13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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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걷지 않는 다리 7화2024.12.13 5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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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 걷지 않는 다리 6화2024.12.13 5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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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걷지 않는 다리 5화2024.12.13 3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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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걷지 않는 다리 4화2024.12.13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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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걷지 않는 다리 3화2024.12.13 3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