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적자
임화평. 이름처럼 평범하게 살고 싶었던 사내. 그랬던 그의 모든 것이 파괴되었다. [너희들의 사랑이 내게는 증오가 되었구나.] 건드리지 말았어야지. 조용히 그렇게 살게 놔뒀어야지. 그 어떠한 적籍도 두지 못하게 돼버린 그가 움직이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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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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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무적자 15화2022.12.08 5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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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무적자 14화2022.12.01 5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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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무적자 13화2022.12.01 8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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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12화2022.11.17 9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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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무적자 11화2022.11.10 8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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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무적자 10화2022.11.03 9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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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무적자 9화2022.10.27 7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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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무적자 8화2022.10.27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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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무적자 7화2022.10.27 2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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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 무적자 6화2022.10.27 8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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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 무적자 5화2022.10.27 4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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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 무적자 4화2022.10.27 4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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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무적자 3화2022.10.27 7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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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무적자 2화2022.10.27 3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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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무적자 1화2022.10.27 7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