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빙의했는데 고대 언어가 한국어였습니다
서울 한 복판에서 벼락에 맞아 죽은 여주인공은 자신이 읽던 소설 속 엑스트라 후작 영애 '시샤 아르비나'에 빙의한다. 이 엑스트라는 고대 제국에서 다루던 마법에 대한 정보를 현 황제 칼린느에게 바치기 위해 마도구를 찾으러 산에 들어갔다가 비명횡사하는 역할이었기에, 시샤는 죽지 않으려고 다른 방법을 찾으려 한다. 겨우 찾아낸 고대 제국의 도서관에서 책을 펼친 시샤는, 이 판타지 세계의 고대 언어가 자신이 빙의하기 전 세상에서 쓰던 언어(=한국어)임을
연재 목록
별점
-
21 빙의했는데 고대 언어가 한국어였습니다 6화2023.11.13 332(5)
-
46 빙의했는데 고대 언어가 한국어였습니다 5화2023.11.13 445(5)
-
117 빙의했는데 고대 언어가 한국어였습니다 4화2023.11.13 127(3)
-
126 빙의했는데 고대 언어가 한국어였습니다 3화2023.11.13 376(5)
-
68 빙의했는데 고대 언어가 한국어였습니다 2화2023.11.13 215(5)
-
19 빙의했는데 고대 언어가 한국어였습니다 1화2023.11.13 8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