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과 별 사이
하나뿐인 형이 사고로 다쳤다. 범인은 부잣집 아들에 준수한 외모로 학교의 유명 인사이자 주인공 ‘윤별’과 동급생인 ‘성운’. 아무리 후한 보상금을 줬다 해도, 유일한 가족인 형이 다쳤는데 가만있을 수 없다고 생각했지만… “내가 찾아서 그 새끼 죽일 거야!!” “별아, 그러지 마. 다들 조용히 끝내고 싶어 해. 학교도 마찬가지고, 나도…” 형은 이를 덮으려 하는 것만 같다. 그리고 편의점 알바에, 조용한 성격까지 ‘성운’은 알려진 이미지와는 전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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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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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 별과 별 사이 18화2021.12.14 3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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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 별과 별 사이 17화2021.12.14 1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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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별과 별 사이 16화2021.12.08 1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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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별과 별 사이 15화2021.12.08 1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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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별과 별 사이 14화2021.11.30 8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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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별과 별 사이 13화2021.11.30 8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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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별과 별 사이 12화2021.11.23 9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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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별과 별 사이 11화2021.11.23 4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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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별과 별 사이 10화2021.11.17 9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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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 별과 별 사이 9화2021.11.17 8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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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별과 별 사이 8화2021.11.17 4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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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별과 별 사이 7화2021.11.09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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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 별과 별 사이 6화2021.11.09 9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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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별과 별 사이 5화2021.11.0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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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별과 별 사이 4화2021.11.03 9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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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 별과 별 사이 3화2021.11.03 9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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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별과 별 사이 2화2021.11.03 3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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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 별과 별 사이 1화2021.11.03 405(4)
캐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