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그리드
늘 규칙대로 살았다. 바르게 살았다고 생각했다. 황제폐하께도 목숨을 바쳐서 충성했다. 하지만 돌아온 건 단두대의 칼날뿐. 왜? 왜일까? 죽음 앞에서 계속 되물었다. 그런데 눈을 떠보니 죽기 5년 전으로 돌아와 있었다. 그 동안 삶의 방식이 틀렸던걸까? 그렇게 생각한 시그리드는 삶을 살아가는 방식을 바꾸기로 결심한다. 먹는 것, 입는 것, 사는 것, 모두. 그렇게 바뀌기 시작한 그녀를 중심으로 모든게 바뀌어 돌아가기 시작한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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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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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 시그리드 69화2023.10.23 2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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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시그리드 68화2023.10.16 2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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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시그리드 67화2023.10.09 2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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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 시그리드 66화2023.10.02 8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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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시그리드 65화2023.10.02 4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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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시그리드 64화2023.10.02 5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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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시그리드 63화2023.08.07 9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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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 시그리드 62화2023.08.07 7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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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 시그리드 61화2023.07.31 5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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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시그리드 60화2023.07.24 1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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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시그리드 59화2023.07.17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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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시그리드 58화2023.07.10 6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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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시그리드 57화2023.07.03 9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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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 시그리드 56화2023.06.26 4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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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시그리드 55화2023.06.19 6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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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시그리드 54화2023.06.12 9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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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시그리드 53화2023.06.05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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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시그리드 52화2023.05.29 2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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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 시그리드 51화2023.05.22 6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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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시그리드 50화2023.05.15 83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