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열 셰프 영애님
작은 기사 식당의 요리사였던 나는 황제도 두려워하는 권력가의 천덕꾸러기 막내딸이 되었다. 여비를 모아서 도망치려고 했는데……. 이상하다. "네게 미안하다고 하면 염치가 없는 건가." "그야 내가 네 오빠니까." "할애비와 산책해 주지 않는 거냐." 다들 갑자기 왜 잘해 주는 거지? "너를 보는 놈들의 눈알을 죄 뽑아 버리고 싶은 건 왜일까요." 도망치려는 나와 붙잡는 사람들. 요리만 했을 뿐인데 왜 이러는 거람…….
연재 목록
별점
-
145 로열 셰프 영애님 86화2022.10.10 871(4)
-
28 로열 셰프 영애님 85화2022.10.03 269(5)
-
145 로열 셰프 영애님 84화2022.09.26 392(3)
-
79 로열 셰프 영애님 83화2022.09.19 745(3)
-
130 로열 셰프 영애님 82화2022.09.12 723(3)
-
88 로열 셰프 영애님 81화2022.08.15 840(5)
-
150 로열 셰프 영애님 80화2022.08.08 924(3)
-
67 로열 셰프 영애님 79화2022.08.01 480(5)
-
109 로열 셰프 영애님 78화2022.07.25 624(4)
-
156 로열 셰프 영애님 77화2022.07.18 204(3)
-
120 로열 셰프 영애님 76화2022.07.11 232(3)
-
45 로열 셰프 영애님 75화2022.07.04 584(4)
-
82 로열 셰프 영애님 74화2022.06.27 954(5)
-
18 로열 셰프 영애님 73화2022.06.20 581(4)
-
149 로열 셰프 영애님 72화2022.06.13 980(3)
-
140 로열 셰프 영애님 71화2022.06.08 620(4)
-
30 로열 셰프 영애님 70화2022.05.30 282(3)
-
101 로열 셰프 영애님 69화2022.05.23 316(4)
-
55 로열 셰프 영애님 68화2022.05.16 555(3)
-
54 로열 셰프 영애님 67화2022.05.09 57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