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흑막과의 육아일기
눈을 떠보니 책 속의 유모 '마리'가 되어있었다. 그것도 자신이 돌보는 도련님, '브리엘'을 죽이는 역할로…! "내가 떠나면 브리엘은 어떻게 되는 걸까. 설마 죽는 건…." 그래, 내가 이곳에 들어온 건 브리엘을 구하기 위해서인지도 몰라. 보육교사였던 지난 삶의 경력을 살려 브리엘도 살려냈고 나도 적응해 가고 있는데…자꾸만 브리엘의 삼촌이 신경 쓰인다?! 원작에선 흑막이었으면서 왜 이렇게 친절한 건데요. "형님, 보고 싶습니다. 제가 잘 키우고
연재 목록
별점
-
156 흑막과의 육아일기 18화2023.11.22 818(3)
-
75 흑막과의 육아일기 17화2023.11.22 957(3)
-
46 흑막과의 육아일기 16화2023.11.22 743(5)
-
146 흑막과의 육아일기 15화2023.11.22 470(5)
-
134 흑막과의 육아일기 14화2023.11.22 775(4)
-
71 흑막과의 육아일기 13화2023.11.22 829(4)
-
93 흑막과의 육아일기 12화2023.11.22 748(5)
-
95 흑막과의 육아일기 11화2023.11.22 102(4)
-
34 흑막과의 육아일기 10화2023.11.22 594(4)
-
26 흑막과의 육아일기 9화2023.11.22 679(4)
-
20 흑막과의 육아일기 8화2023.11.22 155(3)
-
13 흑막과의 육아일기 7화2023.11.22 966(5)
-
145 흑막과의 육아일기 6화2023.11.22 433(5)
-
75 흑막과의 육아일기 5화2023.11.22 763(4)
-
79 흑막과의 육아일기 4화2023.11.22 610(4)
-
14 흑막과의 육아일기 3화2023.11.22 567(4)
-
108 흑막과의 육아일기 2화2023.11.22 925(4)
-
16 흑막과의 육아일기 1화2023.11.22 95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