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내가 울 차례였다
늙은 후작의 후처로 팔려가게된 공작저의 천덕꾸러기 '레아'. 그녀가 살뜰히 보살피던 적국의 포로 '카히르'는 후작을 살해하고 레아에게 함께 도망치자고 제안한다. 하지만, '레아'는 이를 거절하고 '카히르'는 소리소문 없이 사라진다. 3년 뒤 전쟁으로 인해 적국으로 끌려간 레아는 그곳에서 너무나도 달라진 '카히르'를 다시 마주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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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이제는 내가 울 차례였다 26화2024.10.24 5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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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이제는 내가 울 차례였다 25화2024.10.24 2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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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 이제는 내가 울 차례였다 24화2024.10.24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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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이제는 내가 울 차례였다 23화2024.10.24 5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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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이제는 내가 울 차례였다 21화2024.10.24 3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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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이제는 내가 울 차례였다 20화2024.10.24 2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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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이제는 내가 울 차례였다 17화2024.10.2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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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이제는 내가 울 차례였다 12화2024.10.24 9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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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이제는 내가 울 차례였다 10화2024.10.24 9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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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이제는 내가 울 차례였다 9화2024.10.24 3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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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이제는 내가 울 차례였다 8화2024.10.24 2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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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이제는 내가 울 차례였다 7화2024.10.24 7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