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추락이 찬란하도록
누명을 쓰고 외딴 섬으로 유배 온 폐왕녀 그라시엘라는 같은 섬에서 요양 중인 타국의 황자 키이스를 만난다. 언제 죽을지 모르는 유배 생활보다는 타국으로의 망명이 낫지 않겠어? 키이스 저택의 시종으로 들어가 망명의 기회를 엿보는데... "내 집에서 나가십시오. 콜록, 콜록." 이 남자, 다 죽어가면서 호락호락하지 않다! 쫓겨난 왕녀와 버려진 황자의 운명은? <나의 추락이 찬란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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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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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 나의 추락이 찬란하도록 70화2023.05.12 6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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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 나의 추락이 찬란하도록 69화2023.04.28 3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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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나의 추락이 찬란하도록 68화2023.04.21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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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나의 추락이 찬란하도록 67화2023.04.14 9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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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나의 추락이 찬란하도록 66화2023.04.07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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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나의 추락이 찬란하도록 65화2023.03.24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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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나의 추락이 찬란하도록 64화2023.03.17 6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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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나의 추락이 찬란하도록 63화2023.03.10 5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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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 나의 추락이 찬란하도록 62화2023.03.03 3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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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나의 추락이 찬란하도록 61화2023.02.17 4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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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 나의 추락이 찬란하도록 60화2023.02.10 4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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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나의 추락이 찬란하도록 59화2023.02.03 3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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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나의 추락이 찬란하도록 58화2023.01.27 8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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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나의 추락이 찬란하도록 57화2023.01.27 5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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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나의 추락이 찬란하도록 56화2023.01.27 3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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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나의 추락이 찬란하도록 55화2022.07.29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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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나의 추락이 찬란하도록 54화2022.07.22 4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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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 나의 추락이 찬란하도록 53화2022.07.15 9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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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 나의 추락이 찬란하도록 52화2022.07.08 8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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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나의 추락이 찬란하도록 51화2022.07.01 59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