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흑막과의 육아일기
눈을 떠보니 책 속의 유모 '마리'가 되어있었다. 그것도 자신이 돌보는 도련님, '브리엘'을 죽이는 역할로…! "내가 떠나면 브리엘은 어떻게 되는 걸까. 설마 죽는 건…." 그래, 내가 이곳에 들어온 건 브리엘을 구하기 위해서인지도 몰라. 보육교사였던 지난 삶의 경력을 살려 브리엘도 살려냈고 나도 적응해 가고 있는데…자꾸만 브리엘의 삼촌이 신경 쓰인다?! 원작에선 흑막이었으면서 왜 이렇게 친절한 건데요. "형님, 보고 싶습니다. 제가 잘 키우고
연재 목록
별점
-
148 흑막과의 육아일기 38화2024.03.18 829(4)
-
153 흑막과의 육아일기 37화2024.03.11 541(5)
-
102 흑막과의 육아일기 36화2024.03.04 795(3)
-
117 흑막과의 육아일기 35화2024.02.26 140(4)
-
57 흑막과의 육아일기 34화2024.02.19 630(4)
-
99 흑막과의 육아일기 33화2024.02.12 583(4)
-
103 흑막과의 육아일기 32화2024.02.12 782(5)
-
78 흑막과의 육아일기 31화2024.02.05 628(5)
-
94 흑막과의 육아일기 30화2024.01.29 738(3)
-
28 흑막과의 육아일기 29화2024.01.22 383(3)
-
111 흑막과의 육아일기 28화2024.01.15 998(3)
-
23 흑막과의 육아일기 27화2024.01.08 587(4)
-
99 흑막과의 육아일기 26화2024.01.01 289(3)
-
54 흑막과의 육아일기 25화2023.12.25 998(5)
-
53 흑막과의 육아일기 24화2023.12.18 471(3)
-
18 흑막과의 육아일기 23화2023.12.11 774(4)
-
109 흑막과의 육아일기 22화2023.12.04 681(3)
-
122 흑막과의 육아일기 21화2023.11.27 237(5)
-
48 흑막과의 육아일기 20화2023.11.22 293(3)
-
32 흑막과의 육아일기 19화2023.11.22 8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