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의 연단사
영력도 잃고, 가문과 사형제에게 배신 당했다 그런데 갑자기 눈앞에 등장한 혼돈의 신 "그동안 영력 잘 먹었다 " "내 종이 될 수 있는 영광을 주마 " "대신 네가 강해지도록 팍팍 밀어줄게! " 뭐, 이 자식아?! 그동안 구른 게 짜증 나긴 하지만, 영력이 무궁무진한 혼돈의 공간은 탐이 난다 그럼 나도 어디 한번 제대로 이용해 보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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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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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혼돈의 연단사 57화2023.01.03 1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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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혼돈의 연단사 56화2023.01.03 3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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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 혼돈의 연단사 55화2022.12.28 4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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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 혼돈의 연단사 54화2022.12.28 5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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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혼돈의 연단사 53화2022.12.21 2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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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혼돈의 연단사 52화2022.12.21 6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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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혼돈의 연단사 51화2022.12.14 8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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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 혼돈의 연단사 50화2022.12.14 7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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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혼돈의 연단사 49화2022.12.07 7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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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혼돈의 연단사 48화2022.12.07 5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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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혼돈의 연단사 47화2022.11.30 4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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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 혼돈의 연단사 46화2022.11.30 2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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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혼돈의 연단사 45화2022.11.23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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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혼돈의 연단사 44화2022.11.23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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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 혼돈의 연단사 43화2022.11.16 3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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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혼돈의 연단사 42화2022.11.16 6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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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 혼돈의 연단사 41화2022.11.09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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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 혼돈의 연단사 40화2022.11.09 7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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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혼돈의 연단사 39화2022.11.02 4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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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혼돈의 연단사 38화2022.11.02 115(3)
완결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