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평강호
강호(江湖) 경영이 뭐가 대단한가 신(神)과 마(魔)의 정점인 우리가 은밀히 손을 잡고, 불편하게 대가리가 커오는 것은 서로의 손을 빌려 정리하면서, 적당히 상대를 치켜세우며 영명을 떨치게 하면 그만이지 이른바, 태평강호를 구가하면서 강호 역사에 큰 획을 긋고, 각각의 가문과 핏줄은 천년의 영화와 권력을 누릴 기반을 만들어주면 되는 거지 서로가 소통하는 연락책? 거야 소모품이지 적당히 꿈을 꾸게 만들고, 용도가 다하면 폐기하는 토사구팽(兎死狗烹)을 앞두
연재 목록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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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태평강호 27권2024.12.14 5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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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태평강호 26권2024.12.14 4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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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 태평강호 25권2024.12.1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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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 태평강호 24권2024.12.14 3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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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 태평강호 23권2024.12.14 2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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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태평강호 22권2024.12.14 2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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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태평강호 21권2024.12.14 1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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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 태평강호 20권2024.12.14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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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태평강호 19권2024.12.14 3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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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태평강호 18권2024.12.14 3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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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태평강호 17권2024.12.14 2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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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태평강호 16권2024.12.14 1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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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 태평강호 15권2024.12.14 2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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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태평강호 14권2024.12.14 5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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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태평강호 13권2024.12.14 5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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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태평강호 12권2024.12.14 2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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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태평강호 11권2024.12.14 2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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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태평강호 10권2024.12.14 4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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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태평강호 9권2024.12.14 2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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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태평강호 8권2024.12.14 17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