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마를 삼켰다
40년 전, 지구에 떨어진 의문의 세 개의 씨앗으로 수많은 괴물이 쏟아져 나왔다. 괴물들과 대적하는 선택받은 존재들. 이 세계의 영령을 무기나 가호로 힘을 현현 시키는 그들을 영웅이라 불렀다. 영웅이 되고 싶었던 민재하는 최전선까지 전전하였지만 되지 못하였고 영웅이라는 희망과 꿈을 접은 채 댓츠리얼 컴퍼니를 다니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회사의 일로 광물 던전을 조사하던 민재하는 의문의 석판을 밟게 되고 영령의 계약을 꿈꾸던 민재하에게 엄청난 영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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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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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천마를 삼켰다 19화2024.10.14 5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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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천마를 삼켰다 18화2024.10.14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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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천마를 삼켰다 17화2024.10.14 7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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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 천마를 삼켰다 16화2024.10.14 7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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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천마를 삼켰다 15화2024.10.14 8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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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 천마를 삼켰다 14화2024.10.14 9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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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 천마를 삼켰다 13화2024.10.14 6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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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천마를 삼켰다 12화2024.10.14 4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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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천마를 삼켰다 11화2024.10.14 7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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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천마를 삼켰다 10화2024.10.14 1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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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천마를 삼켰다 9화2024.10.14 4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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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천마를 삼켰다 8화2024.10.14 7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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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천마를 삼켰다 7화2024.10.14 2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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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천마를 삼켰다 6화2024.10.14 7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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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천마를 삼켰다 5화2024.10.14 5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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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천마를 삼켰다 4화2024.10.14 3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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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천마를 삼켰다 3화2024.10.14 3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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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천마를 삼켰다 2화2024.10.14 3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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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천마를 삼켰다 1화2024.10.14 2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