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추락이 찬란하도록
누명을 쓰고 외딴 섬으로 유배 온 폐왕녀 그라시엘라는 같은 섬에서 요양 중인 타국의 황자 키이스를 만난다. 언제 죽을지 모르는 유배 생활보다는 타국으로의 망명이 낫지 않겠어? 키이스 저택의 시종으로 들어가 망명의 기회를 엿보는데... "내 집에서 나가십시오. 콜록, 콜록." 이 남자, 다 죽어가면서 호락호락하지 않다! 쫓겨난 왕녀와 버려진 황자의 운명은? <나의 추락이 찬란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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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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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나의 추락이 찬란하도록 90화2024.02.02 8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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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나의 추락이 찬란하도록 89화2024.01.26 3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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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나의 추락이 찬란하도록 88화2024.01.20 3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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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나의 추락이 찬란하도록 87화2024.01.20 8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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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나의 추락이 찬란하도록 86화2024.01.20 9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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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나의 추락이 찬란하도록 85화2023.09.15 7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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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나의 추락이 찬란하도록 84화2023.09.08 9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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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나의 추락이 찬란하도록 83화2023.09.01 9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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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나의 추락이 찬란하도록 82화2023.08.25 2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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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나의 추락이 찬란하도록 81화2023.08.11 7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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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나의 추락이 찬란하도록 80화2023.08.04 6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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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나의 추락이 찬란하도록 79화2023.07.29 8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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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 나의 추락이 찬란하도록 78화2023.07.21 8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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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나의 추락이 찬란하도록 77화2023.07.07 6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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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나의 추락이 찬란하도록 76화2023.06.30 3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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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 나의 추락이 찬란하도록 75화2023.06.23 5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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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나의 추락이 찬란하도록 74화2023.06.16 4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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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 나의 추락이 찬란하도록 73화2023.06.02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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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나의 추락이 찬란하도록 72화2023.05.26 3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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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 나의 추락이 찬란하도록 71화2023.05.20 9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