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판박귀
“안개가 짙어지면 그들이 올 거야, 판에 박은 듯 똑같은 얼굴을 하고.” 평생을 살인범의 딸로 살아온 서우리, 외할머니의 부고로 외가 시골 마을에 향한다. 그곳에서 18년 전 엄마가 겪었던 판박이 귀신 사건을 마주한다.
연재 목록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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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판박귀 16화2024.06.22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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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판박귀 15화2024.06.16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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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판박귀 12화2024.05.22 6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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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판박귀 11화2024.05.15 6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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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판박귀 10화2024.05.07 2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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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 판박귀 9화2024.05.01 2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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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판박귀 8화2024.04.24 7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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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판박귀 7화2024.04.17 9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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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 판박귀 6화2024.04.11 6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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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판박귀 5화2024.04.10 6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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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판박귀 4화2024.04.10 4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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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판박귀 3화2024.04.10 4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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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판박귀 2화2024.04.10 2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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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판박귀 1화2024.04.10 1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