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약한 남편에게 시집갔는데
낮엔 병약하지만 밤엔 건강한 남편?! 사생아란 이유로 병약한 황제에게 팔리듯 시집 와 버렸다. 유약해 초야도 못 치룰 것이라 생각했는데... 신방에서 암살자들을 쓰러트리고 그 피를 뒤집어 쓴 채 내게 검을 겨누는 남편! 병약하다며, 왜 멀쩡한 건데? 병약하다던 남편이 왜인지 지나치게 건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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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병약한 남편에게 시집갔는데 17화2024.05.15 1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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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 병약한 남편에게 시집갔는데 16화2024.05.15 3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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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병약한 남편에게 시집갔는데 2화2024.05.14 9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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