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추락이 찬란하도록
누명을 쓰고 외딴 섬으로 유배 온 폐왕녀 그라시엘라는 같은 섬에서 요양 중인 타국의 황자 키이스를 만난다. 언제 죽을지 모르는 유배 생활보다는 타국으로의 망명이 낫지 않겠어? 키이스 저택의 시종으로 들어가 망명의 기회를 엿보는데... "내 집에서 나가십시오. 콜록, 콜록." 이 남자, 다 죽어가면서 호락호락하지 않다! 쫓겨난 왕녀와 버려진 황자의 운명은? <나의 추락이 찬란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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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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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나의 추락이 찬란하도록 110화2024.07.26 4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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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 나의 추락이 찬란하도록 109화2024.07.19 3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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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나의 추락이 찬란하도록 108화2024.07.12 9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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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나의 추락이 찬란하도록 107화2024.06.28 8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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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 나의 추락이 찬란하도록 106화2024.06.21 8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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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 나의 추락이 찬란하도록 105화2024.06.14 9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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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나의 추락이 찬란하도록 104화2024.06.07 9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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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 나의 추락이 찬란하도록 103화2024.05.24 4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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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나의 추락이 찬란하도록 102화2024.05.17 3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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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나의 추락이 찬란하도록 101화2024.05.10 4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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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 나의 추락이 찬란하도록 100화2024.05.03 6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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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나의 추락이 찬란하도록 99화2024.04.19 2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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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나의 추락이 찬란하도록 98화2024.04.12 8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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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나의 추락이 찬란하도록 97화2024.04.05 4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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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 나의 추락이 찬란하도록 96화2024.03.29 9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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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나의 추락이 찬란하도록 95화2024.03.15 7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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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 나의 추락이 찬란하도록 94화2024.03.08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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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나의 추락이 찬란하도록 93화2024.03.01 5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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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나의 추락이 찬란하도록 92화2024.02.23 7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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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나의 추락이 찬란하도록 91화2024.02.09 68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