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칼에 취한 밤을 걷다
진소한은 본디 고아 출신이었으나, 현월검무단이 거두어 그녀들과 어린 시절을 함께 보낸다 하지만 어느 날 그의 특수한 신체 특성을 알아본 사대악인 중 하나인 독마에게 납치당하고, 온갖 실험 끝에 결국 제자로까지 키워지게 된다 10년 뒤, 그는 현월검무단의 흔적을 찾아보려 하지만, 검무단은 이미 고향을 지배하는 흑도들의 손에 사라져 버렸는데!
연재 목록
별점
-
136 칼에 취한 밤을 걷다 131화2024.10.14 794(5)
-
28 칼에 취한 밤을 걷다 130화2024.10.14 787(3)
-
15 칼에 취한 밤을 걷다 129화2024.09.11 526(5)
-
42 칼에 취한 밤을 걷다 128화2024.09.04 402(5)
-
11 칼에 취한 밤을 걷다 127화2024.08.27 547(5)
-
102 칼에 취한 밤을 걷다 126화2024.08.21 296(3)
-
62 칼에 취한 밤을 걷다 125화2024.08.13 337(3)
-
67 칼에 취한 밤을 걷다 124화2024.08.07 677(4)
-
38 칼에 취한 밤을 걷다 123화2024.07.31 678(3)
-
137 칼에 취한 밤을 걷다 122화2024.07.24 442(5)
-
13 칼에 취한 밤을 걷다 121화2024.07.16 180(5)
-
123 칼에 취한 밤을 걷다 120화2024.07.10 336(5)
-
148 칼에 취한 밤을 걷다 119화2024.07.03 181(5)
-
102 칼에 취한 밤을 걷다 118화2024.06.26 676(4)
-
117 칼에 취한 밤을 걷다 116화2024.06.22 245(5)
-
158 칼에 취한 밤을 걷다 117화2024.06.18 301(3)
-
122 칼에 취한 밤을 걷다 115화2024.06.06 774(3)
-
97 칼에 취한 밤을 걷다 114화2024.05.29 984(4)
-
68 칼에 취한 밤을 걷다 113화2024.05.21 128(4)
-
127 칼에 취한 밤을 걷다 112화2024.05.14 9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