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뚫어 드려요?
폭언을 일삼는 엄한 부모 밑에서 자란 연진은, 소소한 일탈로 피어싱 가게를 가끔 들른다. 몸에 구멍 낼 정도로 담이 크지 못한 그녀를 줄곧 묘한 눈으로 바라보던 잘생긴 사장님은 비 오는 어느 날, 둘뿐인 가게에서 연진에게 묻는다. “오늘은 정말 뚫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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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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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뚫어 드려요? 7화 [최종화]2025.03.27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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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뚫어 드려요? 6화2025.03.27 4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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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뚫어 드려요? 5화2025.03.27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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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뚫어 드려요? 4화2025.03.27 3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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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뚫어 드려요? 3화2025.03.27 2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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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 뚫어 드려요? 2화2025.03.27 3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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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뚫어 드려요? 1화2025.03.27 13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