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그리드
늘 규칙대로 살았다. 바르게 살았다고 생각했다. 황제폐하께도 목숨을 바쳐서 충성했다. 하지만 돌아온 건 단두대의 칼날뿐. 왜? 왜일까? 죽음 앞에서 계속 되물었다. 그런데 눈을 떠보니 죽기 5년 전으로 돌아와 있었다. 그 동안 삶의 방식이 틀렸던걸까? 그렇게 생각한 시그리드는 삶을 살아가는 방식을 바꾸기로 결심한다. 먹는 것, 입는 것, 사는 것, 모두. 그렇게 바뀌기 시작한 그녀를 중심으로 모든게 바뀌어 돌아가기 시작한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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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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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 시그리드 148화2025.05.13 5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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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시그리드 147화2025.05.13 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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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시그리드 146화2025.04.28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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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시그리드 145화2025.04.21 3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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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시그리드 144화2025.04.14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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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시그리드 143화2025.04.07 5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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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시그리드 142화2025.03.31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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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시그리드 141화2025.03.24 1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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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 시그리드 140화2025.03.17 2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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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시그리드 139화2025.03.10 3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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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시그리드 138화2025.03.03 3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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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시그리드 137화2025.02.25 5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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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시그리드 136화2025.02.18 5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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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시그리드 135화2025.02.18 3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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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시그리드 134화2025.02.18 2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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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시그리드 135화2025.02.11 2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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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시그리드 133화2025.01.28 3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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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 시그리드 132화2025.01.21 2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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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시그리드 131화2025.01.14 2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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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 시그리드 130화2025.01.22 3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