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내시의 사정
오라버니 대신 내시로 입궐한 하리, 남장 내시의 삶은 걱정과 달리 평화로운 나날이었다... 남색가인 소현대군 '이령'의 처소로 끌려 가기 전까진. “앞으로 자네는 소현대군의 밤 시중을 들게.” 그날 밤, 하리는 이령의 ‘그것’을 바로 세우라는 명령을 받게 되고, 설상가상으로 여자인 것을 들키게 되는데.. "네놈, 계집이구나." 과연 하리는 이 궁궐에서 무사히 살아서 나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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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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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그 내시의 사정 8화2025.05.13 2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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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그 내시의 사정 7화2025.05.13 4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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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그 내시의 사정 6화2025.04.28 2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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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그 내시의 사정 5화2025.04.28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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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 그 내시의 사정 4화2025.04.28 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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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그 내시의 사정 3화2025.04.28 3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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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그 내시의 사정 2화2025.04.28 1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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