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시크에게 중국주식을 물었더니.. 빙동 0 21 01.27 14:38 좋채라고 번역된 단어는 韭菜(부추)로 한국의 개미에 대응되어 사용되는데, 정부, 기관이 철마다 윗부분을 썰어먹는다고 해서 붙은 단어입니다.중국산답지않게 중국주식에 대한 냉철한 판단을 해줍니다;;알리바바 역사적 고점 얘기를 보니 가슴이 아프네요..멍거도 물린 주식이라 200불 깨지는걸 보고 들어갔다가 마15에 손절을...한게 그나마 다행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