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의료보험의 위엄 (수정됨) 춘식 0 38 2024.12.08 17:24 ..신분 부자 빈자 차별없이 보험금 안줄라고 함주 법무장관이 연간 13만 달러를 (한화 1억 8천만원) 보험료로 내고 있었는데도보험사가 [지급 거부]해서 부통령 아빠(조 바이든)한테 손 벌리고 아빠는 대통령의 도움을 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