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학원물 19금인데 인싸 운동하는 선배가 동정인?

후배한테 집적되면서 성희롱 같은 걸하는데 후배가 그걸

싫다면서 거부하긴 하는데 그렇게 싫지만은 않은지 평소에

잘해주다가 그런 짓만 안히면 젛은 선베라 그런지 점점 신경

쓰게 되는데 어느날 매일같이 하던 성희롱 아니 방문이 끊기고

실상은 부활동 바빠져서 인데 귀여워 보이는 다른 후배랑

있으니 그리고 수가 감기에 걸려 왠지 인싸 선배가 비래다주는데

둘 만 있을 때 수가 전 역시 놀이였니요? 선배도 역시 저같은

숨막히는 남자보다 미소년 후배가 더 좋나요? 하면서

질투한 걸 열김에 말하고 그 뒤에 선배가 오해를 플려하지만

전보가 더 가드가 딘단이랄까 완전히 마음 돌리려는 수인데

씬이 제대로 있으면서 이런 내용의 웹툰? 아마도 만화 찾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