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조금보고 썼는데
john9955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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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1 22:51
많이 부족하긴함 내용도 부족하고 설명도 부족하긴한데 일단 해봄
1.선택받은자(1)
이세계엔 누구나 가지고있는 '스킬'이 있다. 이 스킬은 아무리 쓸모없는 '걷기'나 '달리기'여도 누구나 다 있는거다....정확히 말하자면 있는거'였다'
대한민국,서울에 사는 평범한 18살 소년의 이름은 '유세현'이다. 보기엔 매우평범하지만 하나 다른게 있다면 그것은
유세현은 '스킬'이 없다는것이다. 그렇지만 이세계에선 스킬이 좋은가 안좋은가에 따라 신분이 정해지는 세계니
유세현은 사람이지만 사람대우를 못받고, 항상 조롱과 비난만 있었다...
그게 학교든 거리든 어디든..
학교에선 맞는게 일상이다. 하지만 오늘은 좀 특별했다. 반에 일진인 정두현이 삔또가 상한거같다.
"야 병ㅅ아 이리와바" 이말을 들은 나는 중력에 끌리듯 갈수밖에 없었다
"야 병ㅅ 니 여기안에있는 고블린 3마리랑 싸워서 이기면 니 다신 안괴롭힌다ㅋㅋ"
'고블린'이란 이세계에 존재하는 최약체 몬스터다.인간으로 따지면 나같은 존재 랄까?
하지만 남들에겐 쉬어도 난 아니다. 그래도 난 싸워야한다. 이대로 가면 죽을것같아서,그리고 살기위해서
옆에 있는 김병호가 말했다 "에휴 그것도 못잡겠냐? 지능 ㄹㅈㄷ네ㅋㅋㅋ"
그말이 끝나자마자 난 달려들었다. 그때 뒤에서 정두현이 하는말이 들렸다
"야야 저새끼 말려 내가 고블린한테 독뭍은 칼 줬다고 미친놈아"
그게 내가 들은 마지막 소리였다. 칼이 내 배를 찔렀다. 그후 정두호와 김병호 무리는 그 자리를 도망치듯 나왔다
"하...이 망할 인생 여기까진가? 참 이딴 몸으로도 잘 살았다...잘가라 인생아"
눈앞이 컴컴해졌다. 난 깨닫았다. 난 죽었구나 실제로 죽는것도 죽는 느낌도 처음 알았지만 기분 드럽구나
그러다가 갑자기 앞에 이상한 창이 떴다.
거기에 적혀있는말
"시스템 오류"
"오류로 인한 보상이 지급됍니다"
1.선택받은자(1)
이세계엔 누구나 가지고있는 '스킬'이 있다. 이 스킬은 아무리 쓸모없는 '걷기'나 '달리기'여도 누구나 다 있는거다....정확히 말하자면 있는거'였다'
대한민국,서울에 사는 평범한 18살 소년의 이름은 '유세현'이다. 보기엔 매우평범하지만 하나 다른게 있다면 그것은
유세현은 '스킬'이 없다는것이다. 그렇지만 이세계에선 스킬이 좋은가 안좋은가에 따라 신분이 정해지는 세계니
유세현은 사람이지만 사람대우를 못받고, 항상 조롱과 비난만 있었다...
그게 학교든 거리든 어디든..
학교에선 맞는게 일상이다. 하지만 오늘은 좀 특별했다. 반에 일진인 정두현이 삔또가 상한거같다.
"야 병ㅅ아 이리와바" 이말을 들은 나는 중력에 끌리듯 갈수밖에 없었다
"야 병ㅅ 니 여기안에있는 고블린 3마리랑 싸워서 이기면 니 다신 안괴롭힌다ㅋㅋ"
'고블린'이란 이세계에 존재하는 최약체 몬스터다.인간으로 따지면 나같은 존재 랄까?
하지만 남들에겐 쉬어도 난 아니다. 그래도 난 싸워야한다. 이대로 가면 죽을것같아서,그리고 살기위해서
옆에 있는 김병호가 말했다 "에휴 그것도 못잡겠냐? 지능 ㄹㅈㄷ네ㅋㅋㅋ"
그말이 끝나자마자 난 달려들었다. 그때 뒤에서 정두현이 하는말이 들렸다
"야야 저새끼 말려 내가 고블린한테 독뭍은 칼 줬다고 미친놈아"
그게 내가 들은 마지막 소리였다. 칼이 내 배를 찔렀다. 그후 정두호와 김병호 무리는 그 자리를 도망치듯 나왔다
"하...이 망할 인생 여기까진가? 참 이딴 몸으로도 잘 살았다...잘가라 인생아"
눈앞이 컴컴해졌다. 난 깨닫았다. 난 죽었구나 실제로 죽는것도 죽는 느낌도 처음 알았지만 기분 드럽구나
그러다가 갑자기 앞에 이상한 창이 떴다.
거기에 적혀있는말
"시스템 오류"
"오류로 인한 보상이 지급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