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는 소설이었는데 제목이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ㅠㅠ
마린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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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7 09:13
인류가 불의의 사고로 용이 있는 곳으로 단체 이주를 해서 공생하다가 용이 알을 품어서 온기를 뺏기는 세상이 오게됩니다. 그래서 그 용을 죽이려고 마법을 쓸 수 있는 인류의 대부분이 희생 되고 남은 마법사들이 신처럼 취급되는 세계관입니다. 제목 기억나시는 분 있나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