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비웃거나 그러지만 말아줘..)
Fhrjrj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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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6 20:56
솔찍히 여따가 이걸 털어놓는나도 정상은 아닌데 하소연할데가 여기밖에 없더라..
일단 개학하고 나서 나는 나 포함3명?4명? 정도 되는 무리에 잠깐 있다가 더 큰 무리가 너무 재밌어보이는거야.
한9명쯤 있었음. 걔네가 점심시간이나 그럴때에 바니바니나 마피아 그런걸 해서 넘 재밌어보여서 걔네무리로 전향? 을 함.
그렇게 잘(?)지내다가 벚꽃을 보러가자고 이야기가 나와서 나도 당연히 같이 가고싶다고 했지.
근데 무리중 한명이(참고로 울반 반장) 방과후에 나한테 전화를 한거야.
실은 다른애들이 나를 불편해 한다 너가 눈치도 좀 없고 너가 다른무리에 있다가 여기로 와서 애들이 너를 좀 대하기 불편해 한다.
원래는 우리 5명이서 무리 할려했는데 친한 4명이 더 들어와서 9명이 됬는데 거기서 너까지 들어와서 인원수가 너무 많아졌다.
애들이 초등학교때부터 친한애들이 한두명씩 있는데 너는 없지 않냐.
그리고 애들이 널 불편해 하니까 다음에 같이 놀고 이건엔 우리끼리 놀고싶다.
이렇게 말했어. 솔찍히 애들이 점심시간마다 잠깐씩 모여서 얘길 하던데 난 들으면 안되는거라고 내보낸적도 몇번있고..그게 내 얘길했던것 같아.
그리고 지금도 짜장면이 자기네 무리 단무지를 나 로 해서 계속 얘기하고있는것 같고(이건 확실하진 않음).
난 얘네 빼면 같이 다닐애도 없어서 어찌해야 하나 싶고..
나 인생 종친거 맞지? ㅋㅎ... 현실적인 조언좀 해줘...
일단 개학하고 나서 나는 나 포함3명?4명? 정도 되는 무리에 잠깐 있다가 더 큰 무리가 너무 재밌어보이는거야.
한9명쯤 있었음. 걔네가 점심시간이나 그럴때에 바니바니나 마피아 그런걸 해서 넘 재밌어보여서 걔네무리로 전향? 을 함.
그렇게 잘(?)지내다가 벚꽃을 보러가자고 이야기가 나와서 나도 당연히 같이 가고싶다고 했지.
근데 무리중 한명이(참고로 울반 반장) 방과후에 나한테 전화를 한거야.
실은 다른애들이 나를 불편해 한다 너가 눈치도 좀 없고 너가 다른무리에 있다가 여기로 와서 애들이 너를 좀 대하기 불편해 한다.
원래는 우리 5명이서 무리 할려했는데 친한 4명이 더 들어와서 9명이 됬는데 거기서 너까지 들어와서 인원수가 너무 많아졌다.
애들이 초등학교때부터 친한애들이 한두명씩 있는데 너는 없지 않냐.
그리고 애들이 널 불편해 하니까 다음에 같이 놀고 이건엔 우리끼리 놀고싶다.
이렇게 말했어. 솔찍히 애들이 점심시간마다 잠깐씩 모여서 얘길 하던데 난 들으면 안되는거라고 내보낸적도 몇번있고..그게 내 얘길했던것 같아.
그리고 지금도 짜장면이 자기네 무리 단무지를 나 로 해서 계속 얘기하고있는것 같고(이건 확실하진 않음).
난 얘네 빼면 같이 다닐애도 없어서 어찌해야 하나 싶고..
나 인생 종친거 맞지? ㅋㅎ... 현실적인 조언좀 해줘...